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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입학정원 10%넘게 못 채워졌다

전문대 미충원률도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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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의 자체 구조조정으로 올해 전체 신입생 미충원율은 지난해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1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202개 4년제 대학을 조사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40만1091명 가운데 올해 등록인원은 89.8%인 36만명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전문대도 올해 158개 학교의 미충원률은 17.7%로 지난해에 비해 1% 줄었지만 여전 신입생 충원난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학생충원율이 낮은 대학들이 난립하지 않도록 대학정보 공시제등을 통해 구조조정의 강도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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