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 분리된 GS 등 5개 기업집단이 금융감독원 지정 '주채무계열'로 신규편입됐습니다.
금감원은 은행, 보험, 종합금융, 여신전문금융 등 금융권의 신용공여액이 지난해 말 현재 6천655억원 이상인 29개 기업집단을 2005년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채무계열로 새로 편입된 기업집단은 GS, STX, GM대우, 에쓰오일, 대림 등 5개사이며, 지난해 주채무계열에 포함됐던 영풍은 올해는 제외됐습니다.
주채무계열 기업집단에 대해서는 '계열 주채권은행'이 재무구조가 취약하다고 판단할 경우 재무구조 개선약정을 체결할 수 있고 경영악화로 여신 부실화가 우려되면 채권은행 협의회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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