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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해안서 5m 넘는 죽은 고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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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옥련동 아암도 해안공원 앞 해안에 죽은 고래가 떠내려 온 것을 산책 중이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 고래는 길이 5.7m, 둘레 2.8m 크기로 부패정도로 볼때 2∼3개월 전 먼 바다에서 죽은 뒤, 인천으로 떠 내려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고래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밧줄로 묶어 놓고 있으며, 11일 중으로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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