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학년부터 대입전형이 내신위주로 바뀐다는 정부발표에도 불구하고 중 3자녀를 둔 가정의 강남 이주률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한해동안 중3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주민등록을 이전한 가구를 조사한 결과 28.8%인 천3백여 가구가 강남구 교육청 관할로 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내신성적이 불리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이 선호되는 것은 이른바 명문 고교들이 몰려있는 데다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등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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