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면서 서해안과 일부 섬지방에 약한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어제(9일) 오후 내몽고와 만주 등에서 발생한 황사가 오늘 오전부터 북한과 서해 5도, 인천 등 일부 서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백령도와 안면도, 강화의 미세먼지농도는 입방 미터당 200에서 300마이크로그램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비교적 약한 오늘 황사는 일부 서해안에만 영향을 준 뒤 밤부터 물러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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