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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스팸 발송 사업자 3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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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스팸 광고를 발송해 통화 요금을 챙긴 혐의로 모 폰팅 업체 대표 40살 엄모씨 등 36개 업체 관련자 3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음란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 060 서비스를 이용하게 한 뒤, 1년 동안 430억원의 통신 요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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