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대통령 오늘 독일·터키 방문 출국

독일 '과거사 청산노력' 평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노무현 대통령이 독일과 터키 순방을 위해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10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독일을 국빈 방문하고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 터키를 공식 방문합니다.

노 대통령은 독일에서 호르스트 쾰러 대통령, 그리고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와 이라크 정세 등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독일의 과거사 청산작업과 동서독 통일 과정에 관해 독일의 정치 지도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어서 일본의 역사왜곡과 대북 문제에 대한 또 다른 언급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터키에서 아흐메트 세제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투자와 교역 증진 방안 등 실질협력관계 강화방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57년 한.터키 수교 이후 국가원수로는 처음 터키를 방문하는 노 대통령은 특히 현지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터키 인접지역인 이라크 아르빌에서 파견된 국군 자이툰부대의 활동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