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호감호소 탈주범 이낙성이 탈주 사흘째인 오늘(9일) 인천시 강화군에서 친구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던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이씨는 오늘 낮 12시쯤 인천시 강화군의 모 은행 앞 공중전화를 이용, 교도소 동기인 44살 김모씨에게 2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김씨가 전화를 받지 못해 통화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은 1시간쯤 뒤 청송교도소측으로부터 이런 내용을 신고받은 뒤 발신자 전화번호를 조회한 결과 강화도 내 모 은행 앞 공중전화의 번호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강화도에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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