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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많은 비

강풍에 천둥번개 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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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밤사이 전국적으로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건조한 공기를 적셔주는 '단비'지만 강풍에 천둥번개까지 치면서 좀 요란하게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약하게 이어지던 빗줄기가 밤이 되면서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9일)밤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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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강우량은 서울 경기와 영서, 전남지방이 30에서 60mm, 산불이 이어진 영동지방에도 최고 30mm 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예상됩니다.

[김남길 /기상청 예보관 :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지역에 따라서는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사리현상과 강풍을 동반한 저기압 통과가 겹치면서 서해안 저지대는 밤사이 바닷물이 넘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조시각은 보령이 내일 새벽 4시 19분, 목포는 3시 7분 입니다.

기상청은 이번비가 일요일인 내일 오전부터 점차 갤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월요일인 모레부터는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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