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상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셨다가 복통을 일으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8일) 오후 2시 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상점에서 80대와 60대 주민 2명이 병에 든 음료수를 사서 나눠 마셨다가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료수에서 농약 비슷한 냄새가 났다는 피해자의 진술에 따라 상점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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