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던 공장에서 원자재를 훔친 혐의로 경찰이 48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12월 하군 서울 불광동 59살 이모씨의 가방공장에서 원단 5천장과 손가방 2천여점 등 원자재 천 5백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는 평소 월급이 밀린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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