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조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총리는 식목일인 지난 5일 강원도 고성.양양일대에서 산불이 일어났을 때 골프를 친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은 채 다소 굳은 표정으로 곧바로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이 총리는 지난 7일 민관 합동 조문사절단을 이끌고 바티칸으로 출국해 어제 엄수된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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