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올해도 2차대전 A급 전범들의 위패가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것인지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교과서 왜곡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이즈미 총리는 8일 기자들에게 "적절한 결정을 할 것"이라고만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달 고이즈미 총리의 연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협하는 행위 중 하나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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