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부근 운현궁 앞 지상 변압기가 폭발해 주변을 지나던 67살 김모씨가 철제 덮개의 파편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순간적인 과부하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근 변압기가 추가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람과 차량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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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부근 운현궁 앞 지상 변압기가 폭발해 주변을 지나던 67살 김모씨가 철제 덮개의 파편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순간적인 과부하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근 변압기가 추가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람과 차량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