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는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후원회장이 교육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한 사립대 총장인 것으로 드러나 특혜시비가 있을 수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교육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사립대 총장인 김모씨가 지난 1월말 김부총리의 취임전까지 후원회장직을 맡은 것은 사실이나 취임과 함께 사퇴의사를 표명했고, 이후 후원회장으로 활동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김부총리가 후임 회장을 구하지 못해 선거 관리대장에 김총장의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었을 뿐이라며 8일 중으로 서류정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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