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역사무국은 북한이 조류독감 발생을 공식인정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발라 사무총장은 "북한은 특히 조류독감 진단을 위해서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북한은 조류독감이 수많은 닭 사육장에서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베이징 주재 유엔식량농업기구 대표인 노르딘 모나는 "북한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은 H7으로 간접 확인 했지만 몇 가지 실험실 분석을 더 해봐야 안다면서 아직까지 감염된 사람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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