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교육부, 오늘부터 인터넷 과외학습 실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과외학습이 오늘(8일)부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무료로 실시됩니다. 각 지역별로 특색있는 교육내용을 담고있어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사이버 가정학습 홈페이지 꿀맛닷컴입니다.

시내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과목별, 학년별로로 학습 내용이 자세히 정리돼 있습니다.

문제은행식 모의고사나 전문교사의 상담코너도 마련돼 있어 학생들의 학력증진이나 생활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주5일 수업제 실시로 학생들의 가정학습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오늘부터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사이버 가정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대관/교육부 연구사 :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고, 모르는게 나오더라도 질문을 통해 즉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사이버 가정학습은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별도의 홈페이지로 운영되고 소속학교와 학년, 이름을 등록하면 본인의 능력에 맞는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지역간 학력 격차 해소나 사교육비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