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경북 안동의 한 병원에서 달아난 청송감호소 복역자 41살 이모씨가 이틀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서울 집을 중심으로 행적을 쫓는 동시에 서울 시내 곳곳에서 불심검문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씨의 행방을 못찾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에서 탈옥한 뒤 서울로 올라온 이씨는 7일 새벽 4시쯤 서울 대치동에 사는 친구를 만나 검은 바지에 베이지색 재킷으로 갈아입고 사우나를 한 뒤에 행적을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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