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 낙관적으로 본다. 경쟁력 갖춘 산업분야가 많아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잘 해 나갈 것.
- 정부가 주도하는 배드뱅크,신용카드 문제해결 등 적극 동참할 것.
- 지난해엔 구조조정과 IT 시스템 교체 등 내부적인 문제에 힘 쏟아.
올해는 본격적인 은행경쟁에 나설 것.
상반기 40여개 지점 리노베이션 통해 이미지 일신.
- 질문(배당계획 관련)
다른 은행보다 자본이 충분치 않아. BIS비율도 타 은행보다 낮은 9% 수준. 지금은 배당보다 자본확충이 우선.
- 질문(외국인 이사 수 제한 관련)
우리로서는 불편한 건 없다. 최근 이사진 개편 통해 한국인 이사가 4명이 됐다. 그러나 이사 선임은 자격과 능력 등을 따져 주주들이 결정할 일이지 규제당국이 나설 일은 아니다.
- 질문(하이닉스 관련)
하이닉스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채권단도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기대하고 있다. 채권단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좋은 결론이 도출될 것.
<참고로 지난 4월4일,채권단 운영위원회에서 하이닉스에 대한 구조조종촉진법 조기졸업 타당성 검토안건 승인>
-질문 (외환은행 매각 관련)
<참고로 대주주인 론스타의 지분매각 제한이 올 하반기에 풀림>
우리는 경쟁력 있는 은행을 만드는 게 일차적인 관심이다. 독자생존이 가능한 여러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다. 대주주의 소유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주주(론스타)에게 물어봐야.
- 질문(추가 구조조정 계획 있나?)
구조조정은 지난해 일단락됐다. 추가 구조조정은 당분간 없다.
- 질문(현대건설은 처리 관련)<담당 부행장이 설명>
2006년까지 채권상환이 유예돼 있고, 채권단 보유지분도 매각할 수 없게 돼 있다. 현대건설의 영업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이익도 꾸준히 는다. 해외 수주 부분을 채권단이 엄격히 심사해 수익성 위주의 사업만 수주하도록 하고 있다.
채권단으로서는 채권유예기간 이전이라도 원매자가 나서면 M&A할 용의가 있지만 아다시피 대우건설이 현재 M&A 추진 중이어서 대형 건설사를 인수할 국내외 자본이 또 있을지 의문이다. 추후 채권단 협의로 결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