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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모유 분비량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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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술을 마실 경우 모유 분비량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모넬 화학지각센터 연구진은 17명의 수유 어머니에게 한 번에 포도주 두 잔 분량의 알코올을 마시게 한 결과 마시지 않은 날에 비해 모유 분비량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알코올이 모유 분비를 담당하는 옥시토신과 프롤락틴 등 두 가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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