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북부 아르빌에서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원 270여 명 이상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자이툰부대 1진이 파병되기 앞서 주둔지로 검토됐던 라쉬킨과 스와라시에 머물던 경계·지원병력이 아르빌로 옮겨오면서 불필요한 인력이 발생하게 됐다"며, "임무조정 차원에서 현재 270여명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현지 다국적군사령부에 이를 충분히 설명했고, 미국측도 충분히 이해를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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