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여성들을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시켜 입국하도록 한 혐의로 알선책 68살 김 모씨등 두 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내고 1건당 8백만원을 받고 모두 18명의 중국동포 여성을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시켜 불법 입국하도록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 씨의 장부에서 발견된 위장결혼자 28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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