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강원도 양양과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건물 246채와 임야 400헥타르가 불에 탔고 낙산사가 전소하면서 동종, 원통보전 등 보물 2점과 유형문화재 4점도 함께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재민은 146가구 323명이 발생했다고 방재청은 집계됐습니다.
방재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9대와 소방차 109대, 인력 287명을 투입했고 군에서 만 5천여 명과 헬기 6대, 소방차 32대, 경찰에서 650명과 순찰차 26대를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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