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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법정 셀프카메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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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이 재판하는 모습을 스스로 보고 잘못된 부분을 고칠 수 있도록 재판 과정을 촬영하는 방안이 시행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민형사 재판장의 신청을 받아 재판 과정을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뒤 스스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재판을 편파적 또는 권위적으로 진행하지는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무의식중에 나오는 습관을 고치도록 하려는 시도라며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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