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바티칸으로 출국합니다.
이 총리는 민관으로 구성된 합동 조문사절단을 이끌고 모레 치러지는 교황 장례식에 참석한 뒤 9일 오후 귀국할 예정입니다.
민관조문단은 한승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작가 박완서씨, 봉두완 천주교민족화해센터 회장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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