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이태식 차관은 독도문제와 관련해 "독도의 영유권 공고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실효적 지배에 도움이 되지않는 독도의 유인도화 등은 고려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6일 오전 국회 독도특위 출석해 "독도는 이미 우리가 반세기 이상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므로 국제적 분쟁지역이 되는 것을 적절히 차단하고, 특히 이 문제가 부각될수록 일본에 유리해 질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