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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언론, 외교부 성명에 질문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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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에 대해서 일본 언론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이규형 외교통상부 대변인과 일본 언론과의 일문일답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질문1/일본 아사이 TV: 일본내 일반인들의 정서는 정부가 나름대로 근거를 가지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그냥 주장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나?

답변 - 독도에 관해서는 한국 정부의 입장은 명백하다.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일본 정부와 국민이 정확히 인식해서 부당한 요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질문2/일본 매체: 독도문제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분리 대응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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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역사교과서 문제는 일본의 역사인식과 직결된 문제다. 앞으로 시정과 문제 교과서 채택 저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는 물론, 한일 양국의 양식있는 시민단체간 유대와 활동이 요구된다.

독도문제는 기본적으로 영토주권 관련 사항이다. 다소 시민단체간 유대활동으로 추진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독도문제는 정부가 책임지고 단호하게 원칙적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고유하고 명백한 영토라는 입장에서 대응할 것이다.

질문3/ 일본 매체: 독도문제 확고한 대응책은 무엇인가?

답변 -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이 큰 것으로 본다. 영유권 수호를 위한 독도에 대한 입도조치 등 공고한 조치를 이미 취한 바 있다. 국제사회도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앞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란 점을 국제사회에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일관되고 단호한 입장을 일본 정부나 사회에 지속적으로 천명해 나갈 예정이다.

질문4/ NHK: 개선된 부분과 개악된 부분은?

답변 - 성명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역사교과서 검정결과에 대한 평가와 판단이 있다.

과거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미화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고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진실에 비춰 크게 미흡하다. 적지 않은 교과서들이 객관적 사실을 지향하는 점을 유의하고 있다. 이런 평가는 전문가, 역사학자, 언론계, 관련 NGO 단체로부터 해당 교과서 내용을 철저 검증해서 유감스럽고,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객관적 지향에는 유의한다.

질문5/ 산케이 신문: 합리화, 미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답변 - 이 자리에서 어떤 부분이 합리화, 미화됐다는 점을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 범정부 대책반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차후 구체적으로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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