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사형이 놀랄 만큼 급증해 25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가 밝혔습니다.
앰네스티는 지난 해 25개국에서 3천7백97명이 처형됐으며 이 중 최소한 3천4백 명을 처형한 중국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백59명을 처형해 2위를 차지했고 베트남이 64명, 미국이 59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앰네스티는 이번에 드러난 수치 이외에도 많은 국가들이 비밀리에 계속 사람들을 처형하고 있다면서 사형 형벌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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