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민주당 등 여러 정파와의 통합이나 연합문제와 관련해 "대의명분과 타당성, 투명한 절차보장이라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마다하지 않고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또, "국회 과반의석에 미달되는 것 자체가 여당으로서는 중대한 문제"라며 "민주당을 포함한 모든 정파와 연대, 정책연합,선거연합에 대해 생각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분당세력과의 합당은 있을 수 없다고 지난 전당대회에서 의결했다"며 "열린우리당은 불법대선자금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에 진 빚 44억원도 빨리 변제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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