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8시쯤 대전의 한 대형할인점에 "사제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매장에 있던 시민 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경찰 수색 결과 폭탄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할인점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장난전화를 한 것으로 보고 전화를 건 경상도 말투의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전화가 걸려온지 1시간 반이 지나서야 할인점 측이 경찰에 신고하고 안내방송을 하기 시작했다며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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