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술집 여주인을 납치했다 풀어줬던 3인조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성남 중부경찰서는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23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5일 새벽 1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의 한 술집에서 주인 45살 김모 여인을 김씨의 승용차로 납치한 뒤 13시간 만인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풀어주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20여 차례에 걸쳐 강도, 절도 행각을 벌인 사실을 밝혀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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