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 부총리는 "교육감 직선제는 교육이 정치로부터 자주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지방자치와 연계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교육감을 시도지사와 러닝 메이트 방식으로 선출하는 것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자주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면서 시도 자치와 분리해 주민직선제로 하되 선거를 동시에 치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국민 교육수준이 높아진 점을 감안할 때 약대와 의대, 교대와 사대 등 전문 분야는 학제를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며 검토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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