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급격한 출산율 저하로 오는 2020년 징병검사대상자수가 30만명 이하로 줄어들고 2035년 이후엔 20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계청 장래인구 특별추계와 출산율을 근거로 분석한 결과, 2020년후부터는 심각한 병력자원 부족 현상이 현실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현 추세대로라면 징병검사대상자수는 2020년에는 29만 7천여명, 2035년엔 19만 4천여명으로 20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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