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도시 저소득지역 학생의 학력 향상과 정서 발달, 건강 증진 등 교육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 영도구와 광주 광산구 등 7개 지역을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들 지역에 올해 지역당 10억원 가량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2년 동안 국고에서 5억원씩, 시도교육청 등이 5억원씩을 투입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인 도시 저소득지역 학생의 교육과 문화, 복지 등의 수준을 총체적으로 높이는 사업으로 지난 2년 동안 서울 6곳과 부산 2곳 등 8곳에서 시범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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