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특허를 둘러싸고 맞제소한 LG전자와 일본 마쓰시타 전기산업이 곧 화해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두 회사는 마쓰시타가 특허 사용료를 받는 대신 특허 사용을 서로 인정하는 내용으로 화해조건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해가 성립되면 두 회사는 자국 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모두 취하하게 됩니다.
PDP 세계시장 점유율 2,3위인 LG와 마쓰시타의 대립은 지난해 11월 마쓰시타가 PDP 패널의 열 방출구조에 관한 특허를 LG가 침해했다며 도쿄지법에 LG 제품의 일본 내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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