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A형 간염 항체를 거의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톨릭의대 강진한 교수는 인천과 창원지역에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40대 이상은 거의 100%나 됐지만 10대의 경우는 창원이 2.4%, 인천은 4.1% 밖에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접촉을 통해 퍼지는 전염병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황달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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