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의 사연과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편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한달간 이산가족들의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영상편지 제작 신청 대상은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에 등록된 사람들로 등록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에는 가족 중 다른 사람으로 재등록하면 됩니다.
통일부와 한적은 신청자 중 4천여명을 선정한 뒤 5월부터 11월까지 직접 방문해 비디오를 제작·제공하고 영상편지는 북측 가족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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