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집값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와 충남 천안시 등 전국 6곳이 주택거래신고지역 또는 주택투기지역 지정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3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집값은 지난달 0.4% 올라 2월에 0.3%가 오른데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상승폭을 보면 대전 1.1%, 충남 0.8%, 충북 0.7% 등 충청권이 행정도시 건설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랐으며 서울이 0.3%, 경기 0.6% 등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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