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소주업체 진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진로 매각 입찰에 참가한 10곳의 컨소시엄 가운데 하이트맥주와 교원공제회 등이 손을 잡은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가격인 3조천여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 가격 외에 인수대금 중 자기자본 비율 등 다른 조건도 비중있게 평가될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변수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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