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소비자물가와 생활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학교 납입금과 학원비 등 서비스와 석유류 등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1년전보다 3.1% 올랐습니다.
지난달 3.3%였던 물가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로는 2002년의 2.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올해 목표치인 3%대 초반을 유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