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KTX가 1일로 개통 1주년을 맞습니다.
철도공사는 개통 후 하루평균 7만4천명이 고속철을 이용해 지난 1년 동안 모두 2천700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을 2시간 40분만에 돌파하는 등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 국민의 생활패턴을 바꿨다고 분석했습니다.
철도공사는 그러나 예상보다 승객이 절반밖에 미치지 못해 지난해 2천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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