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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차관, "북한인권 세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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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권 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열악하며 유럽연합은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북한 인권 남용을 비판하는 결의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라멜 영국 외무차관이 밝혔습니다.

라멜 차관은 제61차 유엔인권회가 열리고 있는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은 납치와 임의적 구금, 고문과 사형 등 아주 많은 인권 남용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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