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류독감 발생 이후 닭 공장 세 곳에서 닭 21만9천마리를 살처분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북한 당국이, 평양을 방문중인 FAO 전문가에게 "닭공장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 작업을 실시하는 등 조류독감 감시 조치가 전국적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또, 아직까지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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