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경기도 평택시가 미군기지 주변 유흥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검열과 처벌 권한을 미군이 행사할 수 있도록 미군측과 협의서를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조치는 사실상 미군에게 업소 단속권을 준 것으로, 최근 미군헌병들이 단속권을 내세워 업소로부터 금품과 성상납을 받은 혐의로 자체조사를 받고 있는 사건도 이 협의서가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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