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관리들은 분단 후 56년만에 최대규모공식 대표단을 파견한 국민당 대표들과 30일 밤 베이징에서 만나 반국가분열법으로 조성된 양안 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대만에 경제적 유인책들을 제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관리들과 국민당 관리들은 회담 후, 중국이 대만의 대중국 투자를 보호하기 위한 투자보호협정에 서명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관리들은 회담에서 또 산둥성과 하이난성 등 5개 성에 대만 농업인들이 투자하는 것을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당 대표단을 이끌고 어제 베이징에 도착한 장빙쿤 부주석은 대만사무판공실이 주최한 만찬 연설에서 "이번 여행이 중국과 대만간 경색을 깨뜨리는 방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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