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0일 역사교과서 왜곡 대책반 회의를 열어 다음달 5일로 다가온 일본 정부의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에 대한 평가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평가는 개선, 현수준 유지, 개악의 3단계로 하기로 했고 평가 결과에 따라 대응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후소샤의 역사교과서의 왜곡 기술과 공민교과서의 독도 관련 기술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되 사안별 평가가 아닌 포괄적 평가를 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