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맞은 건설현장이 안전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한달간 산재가 자주 나거나 산재를 은폐한적이 있는 건설현장 천여곳을 점검한 결과, 전체의 96퍼센트인 9백84곳이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들 위반 사업장 중 23곳을 사법처리하고, 58곳은 작업중지 지시를 내리는 한편, 안전수칙을 위반한 근로자 백22명에게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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