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2시 반쯤 전남 여수시 내동마을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던 45살 김모씨 소유의 3.5톤급 어선 찬성호에서 원인을 알지 못한 불이 나 찬성호와 근처 5톤 어선 2척 등 3척이 불에 타서 수백만원 어치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경은 찬성호에서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기관실 내부에 있던 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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