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앙방송은 29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북침전쟁열을 고취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을 노린 미국의 핵전쟁 야망이 위험계선을 넘어 실행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면서 "라이스 장관이 서울방문의 첫 일정으로 한미 연합군사령부 지휘통제소를 방문해 전쟁열을 고취한 것은 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한미 연합전시증원 연습과 독수리 훈련과 관련해 "자신들을 '폭정의 전초기지'로 규정한 미국의 침략전쟁 도발야망이 무모한 군사연습을 통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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