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 쯤 충북 청원군 신대리의 한 제지공장 소각장에서 보일러가 폭발해 이 회사 직원 53살 연모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폭발로 부서진 쇠파편들이 공장 주변 50미터까지 날아가면서, 인근 철강공장 직원 67살 송모씨가 길이 2m짜리 철제빔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보일러가 과열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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